주메뉴
뉴스
카테고리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육아
교육
경제
매거진
매거진
모델신청
-결과발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전시회소개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전시회소식
참가브랜드
전시장지도
참가업체안내
업체공지사항
자료실
이벤트
베이비페어 이벤트
참가브랜드 이벤트
검색버튼
검색하기
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 전시회 소개
- 갤러리
-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 입장방법
- 무료입장
- 전시회 소식
- 참가브랜드
- 전시장지도
- 교통 및 주차
참가업체안내
- 업체 공지사항
- 참가신청방법
- 자료실
- 광고제휴
- 자주묻는 질문
이벤트
- 서울베이비페어 이벤트
- 참가브랜드 이벤트
매거진
매거진 리스트
모델신청
-표지모델 결과발표
이벤트
이벤트
당첨자발표
체험단 모집
체험단 후기
임신부 선물팩
News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숭의초
HOME
뉴스
태그
숭의초등학교 재벌가 손자와 연예인 자녀 연루된 학교폭력 은폐…사실로 밝혀져 대기업 회장 손자와 배우 윤손하의 자녀가 연루된 학교폭력 사건을 서울 숭의초등학교가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서울시 교육청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 숭의초등학교에 대한 특별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숭의초등학교에서 지난 4월 수련회 당시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 1명을 장난감 야구방망이로 구타하는 등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했으며 학교 측이 가해자로 지목된 대기업 총수 손자를 자치위원회 심의 대상에서 누락 하고 생활지도 권고대상에서도 제외하는 등 사건을 은폐·축소하려 했던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최초 진술서 18장 가운데 목격자 진술서 등 6장이 사라지거나, 가해자 측 학부모에게 자치위원회 회의록을 무단으로 유출한 점도 발견됐으며 이와 함께 학교 규정에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구성할 때 학교전담 경찰관 1명을 포함하도록 했지만 이를 어기고 교사 1명을 대신 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그동안 의혹이 불거졌던 윤손하 씨 아들에 대해선 교육청은 가해 학생 가운데 한 명일 뿐 봐준 의혹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교육청은 사안을 부적정하게 처리한 책임을 물어 교장과 교감, 생활지도부장에겐 해임을, 담임교사에겐 정직 처분을 요청했다. 아울러 장학지도를 하고 학생 진술서 분실과 자료 유출 건에 대해선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으로 윤손하는 최근 출연 중인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의 하차 요구가 쇄도하는 등 대중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사진: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한경DB)송새봄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17-07-12 17:15:25
1
키즈맘소식
키즈맘 키즈맘 쇼핑몰 최저가 도전!
키즈맘 2018 서울베이비페어 서포터즈 발표
키즈맘 서울베이비페어 홍보 이벤트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