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베이비케어 브랜드 ‘아르망’ 아기 세탁세제’ 99% 이상 자연 생분해
우남환경화학(대표 정종인)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브랜드 ‘아르망’이 99% 이상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세탁 세제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아르망 아기 세탁세제는 전성분 EWG 1등급으로 유기농 인증보다 더 까다롭게 심사하는 세계적 권위의 EWG 베리파이드(VERIFIEDTM)까지 인증한 제품이다. 호흡기와 피부에 치명적인 유해성분은 배재해 영유아 및 어린이뿐 아니라 민감한 피부 타입을 가진 사람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기 세탁세제와 함께 선보인 아기 섬유유연제 역시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 무자극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안정성을 입증했다. 미세플라스틱을 포함한 각종 유해물질은 배재하고, 알러지 프리 향료를 사용해 옷감이 닿는 아기 피부에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베퓨어향과 아이리스향, 두 가지 향으로 선보이며 여름철 옷감에 퀴퀴한 냄새 대신 부드럽고 포근향으로 채울 수 있다. 아르망은 아기와 가족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반드시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된 성분을 사용하고, 모든 제품에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우남환경화학 대표는 “어떻게 하면 내 아이에게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었다. 저희 아이들을 비롯하여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친환경 브랜드 아르망은 현재 2023년 6월 공식 온라인 스토어 리뉴얼을 통해 여러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으며, 아기세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email protected]
2023-07-03 14:46:48
지구의 날, 어린이에게 '환경'을 선물하세요
오늘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에 만들어진 날로, '환경 오염, 기름 유출, 살충제 사용, 산림파괴' 등과 같은 환경 문제들을 더 이상 내버려둘 수 없다는 생각이 모여 마련된 날이다.하지만 환경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숙제다. 가정의 달을 앞둔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깨끗한 지구를 선물하기 위한 새로운 생각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지구를 위한 노력지구온난화 막는 '파리 협약'2015년 12월,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해 세계 각국 정상들은 파리기후변화협약 회의에서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파리협정을 채택했다. 우리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 연료 사용을 중단하고 100% 재생가능에너지를 목표로 더욱 노력해야 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OUT6월부터 카페 내 일회용컵 사용이 중단된다. 유통업계도 점차 플라스틱 대신 바뀌고 있다. 롯데제과는 20일 모든 비스킷류 과자 제품에서 플라스틱 용기를 없애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물티슈, 세제를 비롯한 각종 생필품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을 빼고, 친환경 종이, 생분해 봉투 등을 활용하고 있다.▶ 우리도 할 수 있어요!자원 소비 줄이기작년 기준, 사람들이 사용한 자연 자원을 충당하려면 지구 1.75개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우리가 과도하게 쓰는 자원으로 인해 지구가 텅 비어가고 있다. 특히 일회용 포장재와 플라스틱은 야생과 해양생태계, 더 나아가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일회용품 사용을 의식적으로 줄이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자.제작 과정과 성분 확인하기우리 식탁에 오르는 음식,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은
2022-04-22 16: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