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침대 고민 싹!" 하로월드, 서울베이비페어 5월 전시 참가
하로월드가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지난 2004년 유아 가구 브랜드 쁘띠라뺑을 시작으로 자체 유아용품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 하로월드는 서울베이비페어에 꾸준히 참가해 터줏대감 역할을 하며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범퍼침대 전문 브랜드 '쁘띠베이비' ▲출산용품 전문 브랜드 '쁘띠버드' ▲아기침대 전문 브랜드 '쁘띠라뺑' ▲높낮이책상 전문 브랜드 '위드그로우' ▲자동차침대 전문 브랜드 '드림카베드'를 보유하고 있다. 쁘띠베이비는 배를 밀고, 손을 하늘로 올리며 신체발달을 돕는 체력 단련장이자 아이들이 안락함을 느끼며 숙면을 할 수 있는 범퍼침대를 선보인다. 쁘띠버드는 출산 용품, 유아 의류, 외출 용품(스카프빕, 목보호쿠션)을 비롯해 인형과 장난감 등 완구도 갖추고 있다. 쁘띠라뺑에서는 유아 침대부터 토들러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침대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뉴토들러 침대는 유아는 물론 아동기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한 친환경 웰빙 매트리스 팜 매트리스를 사용했다. 팜 매트리스는 코코넛 야자수 열매의 딱딱한 속 껍질을 감싸는 긴 섬유 부분을 한 올씩 풀어 만든 것으로 보온-보습과 내구성, 통기성을 지녔다.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가 편안하게 잘 수 있다. 하로월드가 참가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연 2회 개최하며 오는 5월 17일에 열리는 상반기 전시는 20일까지 계속된다. 장소는 지하철 3호선과 이어지는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이다. 사진 : 하로월드 공식 홈페이지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18-04-19 18:08:34
서울베이비페어에 신생아·유아동 의류 브랜드 대거 입점
아이가 둘 이상인 엄마들은 육아를 한 번 경험했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사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초보 엄마들은 아기 옷을 장만할 때 무엇이 필요한지 몰라 난감하기 쉽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엄마라면 속싸개와 겉싸개, 단추가 달린 옷을 준비하자. 단추가 있으면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아기에게 옷을 입힐 때 편하다. 유아복은 계절에 맞는 내의를 구입하고, 외출복은 장식이 많이 달린 디자인보다는 땀을 잘 흡수하는 소재 위주로 봐야 한...
2017-05-18 1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