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뉴스
카테고리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육아
교육
경제
매거진
매거진
모델신청
-결과발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전시회소개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전시회소식
참가브랜드
전시장지도
참가업체안내
업체공지사항
자료실
이벤트
베이비페어 이벤트
참가브랜드 이벤트
검색버튼
검색하기
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 전시회 소개
- 갤러리
-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 입장방법
- 무료입장
- 전시회 소식
- 참가브랜드
- 전시장지도
- 교통 및 주차
참가업체안내
- 업체 공지사항
- 참가신청방법
- 자료실
- 광고제휴
- 자주묻는 질문
이벤트
- 서울베이비페어 이벤트
- 참가브랜드 이벤트
매거진
매거진 리스트
모델신청
-표지모델 결과발표
이벤트
이벤트
당첨자발표
체험단 모집
체험단 후기
임신부 선물팩
News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부산지하철
HOME
뉴스
태그
"폭탄 아냐?" 지하철에 놓인 '째깍째깍' 타이머, 알고보니... 지난달 지하철 역사에 놓인 '소금물 시계'가 폭탄으로 오인되어 소동이 빚어진 가운데, 물건의 주인인 중학생이 사과했다.앞서 지난달 15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에 폭발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소방, 군대가 출동했지만, 해당 물건은 중·고교 교과 도구인 '소금물 연료전지 시계'로 밝혀졌다.4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그 당시 시계를 두고 내린 중학생 A군과 어머니 B씨가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 역무안전실을 찾았다.A군은 소금물 연료전지 시계를 들고 가던 중 승강장에 잠깐 내려놓고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깜빡하고 물건을 그대로 둔 채 열차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폭발물 신고가 접수돼 해프닝이 벌어졌다는 소식을 기사로 접한 A군은 엄마 B씨에게 이 사실을 털어놨다.A군은 부산교통공사에 "빵을 먹느라 지하철 승강장에 장치를 둔 것을 깜빡하고 급하게 열차를 탔다"며 죄송하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부산교통공사와 경찰은 A군에게 고의성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처벌하지 않을 방침이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5-07-05 17:28:21
1
키즈맘소식
키즈맘 키즈맘 쇼핑몰 최저가 도전!
키즈맘 2018 서울베이비페어 서포터즈 발표
키즈맘 서울베이비페어 홍보 이벤트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