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아이템 볶가, 한달 만에 7호점 돌파
캐주얼한 중화요리를 선보이며 국내 최초 볶음우동 창업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볶가’가 가맹 사업 시작 한 달 만에 7호점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볶가는 불향 가득한 볶음우동을 중심으로 중화요리, 치킨 세트 메뉴를 구성해 요식업 창업 시장에서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홀과 포장, 배달 등 다방면으로 최적화된 메뉴를 구성한 덕분에 다각화된 수익 창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배달창업 경쟁력이 특히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나 매장 규모나 상권에도 크게 제약 받지 않고도 높은 수익률 달성을 기대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볶가는 다양한 메뉴 구성과 함께 누구나 4분이면 조리가 가능한 손쉬운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임대료 및 인건비 최소화에도 앞장서고 있다"면서 "본사에서 비법 소스를 제공하여 무거운 웍질을 하지 않아도 불맛을 낼 수 있는 데다 모든 육가공류는 염지까지 완벽하게 처리하여 공급한다"고 말했다. 이어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청년창업자는 물론 주부나 은퇴 창업으로도 어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아이템"이라고 전했다.키즈맘 뉴스룸 [email protected]
2021-12-21 09:00:07
볶가, 선착순 30점포 대상 '0원 창업'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가장 두드러지게 성장한 업종은 ‘배달 창업’이다. 이처럼 비대면 문화가 주를 이루며 배달 전문점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 볶음우동 프랜차이즈 '볶가'가 선착순 '0원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배달 창업 브랜드 볶가는 선착순 30호점 한정으로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를 모두 면제하는 '0원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모션은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해당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경우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데다 창업 리스크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볶가는 볶음우동에 중화요리와 치킨이라는 색다른 구성으로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했다. 1%의 퍼플오션 아이템인 만큼 가맹 사업 1달 만에 7호점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면서 "메뉴 경쟁력과 더불어 탄탄한 매출 전략도 보유해 소형 매장에서도 안정적인 성과 달성이 가능한 데다 간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초보자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키즈맘 뉴스룸 [email protected]
2021-10-28 1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