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조카가 보낸 카톡에는..."삼촌 돈 한 푼도 안 받아"
방송인 박수홍(51)이 친형 부부에게 100억원에 달하는 돈을 모두 빼앗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수홍의 조카가 "삼촌 돈을 안 받았다"며 보낸 카카오톡 메시시가 공개됐다. 31일 '연예 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채널에서는 '조카 카톡 입수! 삼촌 돈 받은 적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진호는 "제보자는 박수홍의 팬이었던 것 같다"면서 "제보자가 박...
2021-04-01 09:2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