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된 밀레니얼 세대 사로잡은 유모차, 리안 솔로LX
밀레니얼 세대가 이제는 부모가 됐다. 풍요와 향유에 익숙하며 소비의 즐거움을 아닌 밀레니얼 세대는 곧 소비를 해 본 만큼 ‘까다로운 소비자’로 유아용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완전 바뀌었다.부모가 된 밀레니얼 세대는 아이가 사용하는 용품을 선택 하는데 있어 허투루 고르는 법이 없다. 특히, 신생아부터 보통 36개월까지 사용하는 유모차를 고를 때는 더욱 까다롭게 제품을 선택한다. 안전한 제품인지, 무게와 핸들링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은 물론 디자인도 깐깐하게 선택한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소중한 아이를 위해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이라면 무조건 지갑을 여는 것이 일반적 소비였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과 기능 등을 두루 갖춘 가치 소비를 하는 것이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이다. 이 때문에 유모차 시장에는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을 갖추면서 휴대용 유모차의 편의까지 제공하는 ‘절충형 유모차’가 단연 인기다.그 중심에는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에서 선보인 국민 유모차 ‘솔로LX’가 있다. 특히,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능인 180도로 눕혀지는 요람형 시트로 부모가 된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았다.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에서 볼 수 있던 A형 시트가 등받이 각도롤 180도부터 95도로 4단계 조절할 수 있어 신생아부터 바른자세가 요구되는 36개월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흔들림 증후군’에 노출될 수 있는 신생아도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25cm 대형 바퀴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을 통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도 아이에게 전해지는 흔들거림을 최소화했다.
2019-10-22 15: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