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따분할 시간이 걱정된다면 미드 추천
이번 설 명절은 상대적으로 연휴가 길지 않다. 그럼에도 시간이 많아 따분한 이들에게는 ‘미드 정주행’만한 것이 없다. 긴 호흡으로 몰입할 수 있는 미드는 한번 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추운 겨울 집에서 따뜻하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정주행하기 좋은 미드를 소개한다. ▲ 넷플릭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Orange Is the New Black)' ‘오렌지 이즈 더 ...
2020-01-20 1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