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뉴스
카테고리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육아
교육
경제
매거진
매거진
모델신청
-결과발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전시회소개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전시회소식
참가브랜드
전시장지도
참가업체안내
업체공지사항
자료실
이벤트
베이비페어 이벤트
참가브랜드 이벤트
검색버튼
검색하기
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 전시회 소개
- 갤러리
-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 입장방법
- 무료입장
- 전시회 소식
- 참가브랜드
- 전시장지도
- 교통 및 주차
참가업체안내
- 업체 공지사항
- 참가신청방법
- 자료실
- 광고제휴
- 자주묻는 질문
이벤트
- 서울베이비페어 이벤트
- 참가브랜드 이벤트
매거진
매거진 리스트
모델신청
-표지모델 결과발표
이벤트
이벤트
당첨자발표
체험단 모집
체험단 후기
임신부 선물팩
News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미덕
HOME
뉴스
태그
직장 괴롭힘, 아 다르고 어 다르다?..."문제 삼으면 문제" 슬프거나 기쁠 때 서로 돕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지만, 일부 MZ세대들에겐 달리 해석될 수 있으니 말과 행동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공인 노무사의 조언이 나왔다. 대표적으로 직장 상사가 상(喪)을 당했을 때 빈소에서 손님 접대, 신발정리 등을 부하 직원에게 맡길 경우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할 수 있다. 심지어 옆에 앉은 동료나 상사가 한숨을 많이 쉬어도 '압박을 가하는 행위'로 간주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직장내괴롭힘상담센터 서재홍 센터장은 15일 YTN과 인터뷰에서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 "근로자가 자기의 업무상 지위를 이용해서 또 다른 근로자에게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다"라고 설명했다. 서 센터장은 "2019년 7월에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2022년 5월까지 2만000건 가량 신고가 들어오는 등 지금까지 3만5000 건 정도 접수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서 센터장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든 윗사람이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쉽게 생각해 넘어가는 일이 많다며 그중 대표적 몇몇 사례를 들었다. 우선 "직장 상사가 결혼식장에서 '네가 축의금 좀 대신 받아 달라'로 하든지 상사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서 신발 정리를 한다든지, 음식 서빙을 한다든지 이런 것들"이라고 했다. 서 센터장은 "본인이 돕고 싶은 경우는 충분히 도울 수 있겠지만 내가 원치도 않는데 차출당해 결혼식장 총무를 본다든지 서빙한 것에 대해 신고가 꽤 많다"고 했다. 이어 "이의 제기를 안 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당사자가 '지금 이것 때문에 좀 스트레스 받으면서 했다', '안하면 회사평가 못 받을 것 같고 찍힐 것 2024-11-16 16:00:58
1
키즈맘소식
키즈맘 키즈맘 쇼핑몰 최저가 도전!
키즈맘 2018 서울베이비페어 서포터즈 발표
키즈맘 서울베이비페어 홍보 이벤트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