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주문앱 통해 학대피해아동 돕는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인권을 위해 행동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MARYMOND)’와 함께 주문앱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마리몬드’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교촌치킨 주문앱 이용 시 지급되는 멤버십 포인트를 마리몬드 제품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주문앱을 통해 교환 가능한 제품은 ‘평화의 씨앗...
2019-04-12 10: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