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친 과거 의혹 기사에..."전부 사실 무근"
배우 한예슬(40)이 남자친구가 유흥업소 접대부 출신이라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2일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디스패치 기사는 전부 사실무근”이라며 “개인 사생활인 만큼 억측과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2일 밝혔다.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불법 유흥업소에서 만났다고 보도했다. 또 남성 접대부로 일했으며,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과거 유부녀에 금전적 지원을 받은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한예슬은 최근 SNS를 통해 열애 중임을 알리고 10세 연하인 남자친구 A씨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A씨는 배우로도 활동한 류성재로 알려졌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1-06-02 13:4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