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전격 내한 레드카펫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클라이맥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12일 오후 6시 40분부터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내한 레드카펫을 진행했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로키'의 톰 히들스턴, '스파이더 맨'의 톰 홀랜드, 그리고 '맨티스'역을 맡은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한 이번 레드카펫은 전날부터 그들을 기다렸던 열광적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0주년을 ...
2018-04-12 21:24:15
킹스맨의 매너…콜린 퍼스, 테런 에저튼, 마크스트롱 내한 현장
2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킹스맨: 골든서클’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콜린 퍼스, 테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참석했다. 2015년 한국에서 612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잇는 속편 ‘킹스맨: 골든서클’ 주역 3인방이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콜린 퍼스는 마크 스트롱과 함께 “속편이 나오면 반드시 한국...
2017-09-21 09: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