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뉴스
카테고리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육아
교육
경제
매거진
매거진
모델신청
-결과발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전시회소개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전시회소식
참가브랜드
전시장지도
참가업체안내
업체공지사항
자료실
이벤트
베이비페어 이벤트
참가브랜드 이벤트
검색버튼
검색하기
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 전시회 소개
- 갤러리
-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 입장방법
- 무료입장
- 전시회 소식
- 참가브랜드
- 전시장지도
- 교통 및 주차
참가업체안내
- 업체 공지사항
- 참가신청방법
- 자료실
- 광고제휴
- 자주묻는 질문
이벤트
- 서울베이비페어 이벤트
- 참가브랜드 이벤트
매거진
매거진 리스트
모델신청
-표지모델 결과발표
이벤트
이벤트
당첨자발표
체험단 모집
체험단 후기
임신부 선물팩
News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런던대 교수
HOME
뉴스
태그
"노출화보 찍었으니 양육권 내놔?" 소송당한 런던대 교수 영국 런던대학교의 송리나 교수가 전남편에게 친권 및 양육권 변경 청구 소송을 당한 사실이 밝혀졌다.2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송씨의 남편 A씨가 지난해 11월 보내온 소장에는 7세 아이의 친권 및 양육권을 변경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앞서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양육권을 두고 다퉜는데 법원은 송씨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송씨는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 예일대, 하버드대를 거치며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런던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A씨는 "(이혼을 앞두고) 송씨가 우울증 약을 복용한 사실이 있어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다"며 "양육에 의지와 자신감을 상실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또한 송씨가 성인잡지 미스 맥심의 콘테스트에 출전했다는 점을 들어 "선정적 화보를 촬영하는 등의 활동을 해서 아이 교육에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앞서 송씨는 콘테스트 1라운드에서 9위에 올라 2라운드 진출권을 얻었으나 자진 하차했다.그러나 송씨는 "양육자로서 아이를 키우는 데에 최선을 다해왔다. 언제나 아이가 우선"이라며 "제 화보 활동을 빌미로 양육자 변경 소장을 받자 내 권리가 침해된 것 같아 힘들었다"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송씨는 "모든 여성이 자신만의 섹시함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다는 자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직업이나 나이, 사회적 위치 때문에 솔직한 개성을 드러낼 수 없다는 사회적 편견을 바꾸고 싶다"고 고백했다.송씨의 변호를 담당한 고형석 변호사는 "송씨의 화보 촬영 등이 자녀의 성장과 복리에 방해가 된다고 볼만한 사정이 전혀 없다"며 "아버지 쪽에서도 그러한 점에 대한 구체적인 입증도 없는 2023-03-27 16:19:34
1
키즈맘소식
키즈맘 키즈맘 쇼핑몰 최저가 도전!
키즈맘 2018 서울베이비페어 서포터즈 발표
키즈맘 서울베이비페어 홍보 이벤트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