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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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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 영아 두개골 골절...경찰, 학대 수사 생후 3개월된 영아가 두개골 골절로 병원에 이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부터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이 병원 응급실에 온 생후 3개월된 A양에게 두개골 골절과 여러 부종이 관찰되는 등 학대가 의심된다는 내용이었다.A양의 부모는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졌다고 의료진에 설명했으나 의료진은 영아가 침대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했다.경찰은 A양 왼쪽 볼 두 세곳에 멍이 있는 사실도 확인했다. A양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양 집을 찾아가 현장조사를 벌이는 한편 부모가 한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하고 있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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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14:30:04
생후 1개월 딸 때려 두개골 골절...40대 아빠 구속 생후 1개월된 딸을 때려 두개골 골절 등 중상을 입힌 40대 아버지가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봉준 부장판사)는 살인미수와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 사건은 인천지법 형사12부(임은하 부장판사)에 배당됐으며 첫 재판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A씨는 지난 3월 5일 오후 4시께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태어난 지 1개월 된 딸 B양을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그는 폭행 사건 이전에도 딸이 울자 코에 분유를 들이붓거나 때리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의 딸은 병원으로 옮겨져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진단을 받았으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가 출석 요구에 계속 응하지 않자 체포한 뒤 구속했다. 경찰은 A씨가 딸이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범행한 것으로 보고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앞서 경찰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등 혐의로 30대 아내 B씨의 구속영장도 신청했으나 지난달 말 법원에서 기각됐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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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17:00:01
생후 1개월된 딸 때려 두개골 골절…친부 살인미수죄 적용 생후 1개월된 자신의 딸을 폭행해 두개골 골정상을 입힌 친부에게 경찰이 살인미수죄를 적용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등 혐의로 구속한 40대 A씨의 죄명을 살인미수로 변경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5일 오후 4시께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생후 1개월 된 딸 B양을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학대 당일 A씨는 아내 B씨와 함께 딸을 데리고 인근 종합병원을 찾았다가 의사의 신고로 수사 선상에 올랐다.당시 A씨의 딸은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진단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경찰은 A씨가 출석에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딸이 운다는 이유로 코에 분유를 붓거나 상습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A씨는 "아이가 울어서 때린 적은 있다"면서도 "두개골 골절은 딸이 혼자 침대에 있다 떨어져 생긴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법원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어머니 B씨에 대해서는 "범죄 사실 성립 여부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경찰은 친모가 범행에 가담했는지 추가로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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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09:31:03
탯줄 달린 채 창밖으로 던져진 신생아 사인은 골절 경기 고양시의 한 빌라에서 창밖으로 던져져 숨진 채 발견된 신생아의 사인은 골절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일산서부경찰서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시신을 부검한 결과 척추 골절과 두개골 골절 등이 사망 원인이라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4층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성인이 아닌 영아이다 보니 그 충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다만, 이 내용은 부검의의 1차 소견이므로 정확한 사망 원인 파악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6일 오후 1시께 일산서구 덕이동의 빌라 건물 사이에서 탯줄도 떼지 않은 채 알몸상태로 숨진 신생아가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해 20대 친모 A씨를 영아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아기를 창밖으로 던진 사실은 인정했으나, 아기가 이미 숨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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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17: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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