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중복 알려주는 앱 출시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중복 알림 서비스 앱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 안심 앱 'My-T(마이티)'에서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칠 경우 자동 알람이 울리고 택시나 버스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가 확진됐을 때도 동선 정보를 제공한다. My-T(마이티) 앱은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개인의 통행 이동 궤적 데이터(GPS)를 수집하여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개개인에게 통행특성 분석 및 최적화 된 맞춤 교통정보서비스를...
2021-01-13 14: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