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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나, 트래블 휴대용 유모차 론칭 한 달여 만에 품절…사전예약 시작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의 신제품 트래블 휴대용 유모차가 출시 전부터 뜨거웠던 관심에 힘입어 론칭 한 달여 만에 품절을 기록했다. 새로운 라인업이자 신제품인 뉴나 트래블 휴대용 유모차는 가벼운 무게와 이지 폴딩 방식이 가능하며, 일상은 물론 짧은 주말여행부터 장거리 여행에 알맞은 휴대용 유모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지 폴딩은 버튼 조작으로 1초 만에 자동 폴딩이 되며, 언폴딩 또한 들어 올리는 동작만으로도 쉽게 가능하다.특히, 신생아부터 22kg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넓은 시트 폭과 2단계 발받침, 단계 구분 없이 약 165도까지 원하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한 등받이 시트로 설계되어 성장에 맞추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또한, 뉴나 피파넥스트 i-Size ISOFIX 인펀트 카시트와 별도의 어댑터 없이 연결이 가능해 신생아에게 가장 안전하고 안정적인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다.뉴나 트래블 사전예약 기간 동안에는 전용 컵홀더와 백화점 상품권 기프티콘 사은품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예약 소문내기 이벤트 및 다양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키즈맘 뉴스룸 [email protected]
2023-08-23 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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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나, 새로운 라인업 '트래블 오토폴딩 휴대용 유모차' 선봬
글로벌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가 새로운 유모차 라인업 ‘트래블’ 오토폴딩 휴대용 유모차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6.7kg의 가벼운 무게와 함께 원터치 오토폴딩 시스템으로 일상과 짧은 여행, 장거리 여행까지 다용도로 콤팩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 손으로 핸들 부분의 잠금장치와 폴딩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1초 만에 자동으로 접히고 언폴딩 또한 핸들을 잡아 올려 펴주면 쉽고 빠르게 완성된다.넓은 시트 폭으로 설계되었고 신생아 때는 수평으로, 성장한 후에는 90도로 접히는 유모차 시트 발받침대와 하단에 또 한 번 설계된 2-Step 발받침대로 신생아부터 22kg까지 성장에 맞춰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별도 어댑터 없이 뉴나 피파 시리즈의 인펀트 카시트를 호환 장착할 수 있어, 유모차의 부드러운 핸들링과 인펀트 카시트의 최상의 안전이 만난 스마트한 조합을 만나볼 수 있다. 뉴나 트래블은 헤이즐우드와 캐비어 컬러로 출시되며, 사전예약 기간에는 백화점 상품권 추가 증정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 소식은 뉴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email protected]
2023-07-14 10:00:07
키즈맘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