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여전한 걸그룹 미모…"힘들지만 기쁨도 3배"
걸그룹 S.E.S. 출신 슈가 팬들과 소통했다. 슈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과 함께 한 일상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들은 워터파크와 사격 게임, 밤하늘 별을 즐기고 있다.슈는 사진과 함께 "shoo box: 기쁨 3배 힘듦 3배 우리 엄마도 날 이렇게 귀하게 키웠어.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한편 지난 1997년 S.E.S.로 데뷔한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그해 득남했으며 2013년에는 쌍둥이 딸을 얻어 삼남매를 두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4-08-12 21: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