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겹경사…김준현 여름·유진 가을에 부모 된다
연예계가 임신 겹경사를 맞았다.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둘째를 임신했다. 5월 임신 4개월 차로 태명은 '푸디'. 첫째인 로희 양이 지어준 이름이다.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유진의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유진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며 "앞으로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2018-04-26 13:2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