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뉴스
카테고리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육아
교육
경제
매거진
매거진
모델신청
-결과발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전시회소개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전시회소식
참가브랜드
전시장지도
참가업체안내
업체공지사항
자료실
이벤트
베이비페어 이벤트
참가브랜드 이벤트
검색버튼
검색하기
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 전시회 소개
- 갤러리
-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 입장방법
- 무료입장
- 전시회 소식
- 참가브랜드
- 전시장지도
- 교통 및 주차
참가업체안내
- 업체 공지사항
- 참가신청방법
- 자료실
- 광고제휴
- 자주묻는 질문
이벤트
- 서울베이비페어 이벤트
- 참가브랜드 이벤트
매거진
매거진 리스트
모델신청
-표지모델 결과발표
이벤트
이벤트
당첨자발표
체험단 모집
체험단 후기
임신부 선물팩
News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긍정적
HOME
뉴스
태그
"성격에 따라 치매 위험 달라진다" 성격이 치매 발병률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대학의 에모리 베크 심리학 교수 연구팀이 총 4만4천531명(49세~81세)을 대상으로 성격과 치매의 연관성을 다룬 8편의 연구 논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일 보도했다. 이들 가운데 1천703명은 치매 진단을 받았다. 연구팀은 5가지 성격적 특성으로 나뉘는 ▲성실성 ▲외향성 ▲개방성 ▲불안정성 ▲수용성 그리고 주관적 안녕감의 정도가 치매의 임상적 증상과 연관이 있는지 분석했다. 그 결과 불안정성 등 부정적 성격이 강하고 성실성, 외향성 같은 긍정적 성격이 약한 사람은 치매 진단율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개방성, 수용성, 삶의 만족감 정도가 높은 사람은 치매 진단율이 낮았다. 연령, 성별, 교육 수준 등 다른 변수들도 고려했지만 나이가 많아지면 성실성이 높아진다는 것 외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성격은 관련된 행동 때문에 치매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예를 들면 성실한 사람은 잘 먹고 건강을 챙길 가능성이 크며, 따라서 장기적으로 좋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알츠하이머병 협회 학술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Alzheimer's & Dementia) 최신호에 실렸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4-12-04 14:44:44
1
키즈맘소식
키즈맘 키즈맘 쇼핑몰 최저가 도전!
키즈맘 2018 서울베이비페어 서포터즈 발표
키즈맘 서울베이비페어 홍보 이벤트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