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야외 활동 안심 지킴이 3선
아이는 피부가 연약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신경 써야 한다. 그래서 겨울보다 자외선 지수가 높고, 실내 생활로 인해 피부가 약해진 상태로 맞이하는 봄철 피부 관리는 더욱 중요하다.또한 자외선으로부터 시력도 보호해야 한다. 눈꺼풀이 만들어 내는 그늘만으로는 자외선을 막기 어렵다. 이처럼 피부와 안구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 특히 봄철 자외선은 부모의 빈틈없는 대비가 필요하다.▲손에 묻지 않아 위생적인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 자외선 차단제 사용의 첫걸음은 유통 기한 확인에서 시작된다. 아이들이 매일 바르기에 부담 없는 무기자차 성분인지 따져봐야 한다. 사용법까지 간편하면 더 좋다. 대표적으로 아이들이 직접 바르기 쉬운 선팩트가 있다.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는 SPF43/PA+++에 100% 무기자차 성분으로 순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며, 백탁 없는 우수한 밀착력을 보여준다. 또한 비타민 E, 판테놀이 자외선과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으로 자극받기 쉬운 얼굴 피부를 촉촉하고 편하게 보호해준다. 게다가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를 수 있는 팩트는 크림보다 위생적이다. 화장하는 엄마를 보고 모방 행동을 할 수 있는 데다 인기 캐릭터 콩순이가 디자인에 적용돼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몸과 입술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계절 변화로 옷 두께가 얇아지고, 길이가 짧아지면서 몸과 입술에도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 휴대가 간편한 제품은 수시로 덧바를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그린핑거 '인텐시브 선밤'은 스틱 타입이라 휴대하기 좋다. 천연 유래 왁스와 식물성 오일이 함유돼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한다.
2018-03-14 14:4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