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뉴스
카테고리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육아
교육
경제
매거진
매거진
모델신청
-결과발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전시회소개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전시회소식
참가브랜드
전시장지도
참가업체안내
업체공지사항
자료실
이벤트
베이비페어 이벤트
참가브랜드 이벤트
검색버튼
검색하기
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 전시회 소개
- 갤러리
-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 입장방법
- 무료입장
- 전시회 소식
- 참가브랜드
- 전시장지도
- 교통 및 주차
참가업체안내
- 업체 공지사항
- 참가신청방법
- 자료실
- 광고제휴
- 자주묻는 질문
이벤트
- 서울베이비페어 이벤트
- 참가브랜드 이벤트
매거진
매거진 리스트
모델신청
-표지모델 결과발표
이벤트
이벤트
당첨자발표
체험단 모집
체험단 후기
임신부 선물팩
News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국립대
HOME
뉴스
태그
2040년 대입 인원 '대폭 감소'..."대학 퇴출·감축해야"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충원이 어려운 대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학에 강력한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9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남두우·김정호 인하대 교수, 박기찬 인하대 명예교수는 10일 서울 중구 세브란스빌딩에서 열리는 '대학 퇴출 및 통폐합의 방향과 과제 정책 포럼' 발제 자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벌발제 자료에 따르면 2040년 대학 입학 가능 인원은 28만명으로 2020년(46만명) 대비 39.1% 급감한 수준이다. 신입생 미충원 규모는 20만명일 것으로 예상되돼 대학 구조조정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발제자들은 저출산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화로 먼저 대학 구조개혁을 진행한 일본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2018년 이후 대학 구조개혁을 본격적으로 추진중인 일본은 전체 사립대를 대상으로 변화하고 도전하는 대학에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한편, 경영 위기 대학 중 통폐합으로 경영 개선을 추진하는 곳에 경영 지원을 제공한다. 퇴출 가능성이 높은 대학에 대해서는 조기 경영진단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발제자들은 국내의 경우 노무현∼박근혜 정부 때 대학 정원이 16만8천명 감축됐으나 문재인 정부 때 감축 규모는 1만2천명에 그쳤다고 지적하며 "온건한 구조조정보다 강력한 구조개혁으로 성장 가능 대학과 퇴출 대상 대학을 분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2040년 신입생 미충원 예상 규모를 고려해 대학 퇴출·감축 목표를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발제자들은 정부가 폐교 기준을 만들어 자발적 퇴출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발적인 퇴출이 어렵고 혁신 능력도 부족한 지방 사립대는 일 2023-05-09 13:53:39
1
키즈맘소식
키즈맘 키즈맘 쇼핑몰 최저가 도전!
키즈맘 2018 서울베이비페어 서포터즈 발표
키즈맘 서울베이비페어 홍보 이벤트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