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뉴스
카테고리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육아
교육
경제
매거진
매거진
모델신청
-결과발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전시회소개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전시회소식
참가브랜드
전시장지도
참가업체안내
업체공지사항
자료실
이벤트
베이비페어 이벤트
참가브랜드 이벤트
검색버튼
검색하기
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 전시회 소개
- 갤러리
-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 입장방법
- 무료입장
- 전시회 소식
- 참가브랜드
- 전시장지도
- 교통 및 주차
참가업체안내
- 업체 공지사항
- 참가신청방법
- 자료실
- 광고제휴
- 자주묻는 질문
이벤트
- 서울베이비페어 이벤트
- 참가브랜드 이벤트
매거진
매거진 리스트
모델신청
-표지모델 결과발표
이벤트
이벤트
당첨자발표
체험단 모집
체험단 후기
임신부 선물팩
News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교대생
HOME
뉴스
태그
예비 교사도 거리로 나온다...5대 요구안은? 이번 주말 예비 교사인 교육대학생들이 거리 집회를 연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은 토요일인 오는 4일 시청 인근에서 '예비교사 행동의 날' 집회와 거리 행진을 기획 중이다. 교대련은 전국 10개 교육대학과 초등교육과 학생회 연합체다. 교대련은 이번 집회에서 교권 회복·강화 요구 등을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예비 교사들이 교권 회복을 요구하며 거리집회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교대생들은 현직 교사들이 주도하는 주말 집회에 참여하는 식으로 교권 회복 움직임을 도왔다. 이들이 내세운 5대 요구안은 민원 처리·과중 업무를 개선해 교사들을 폭언·폭력에서 보호할 것, 현장 요구를 반영해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할 것 등이다. 등록금 인상 반대도 주된 요구사항이 될 전망이다. 전국 10개 교대 중 서울교대와 공주교대를 제외한 8곳은 올해 13년 만에 등록금을 인상했다. 이는 올해 등록금을 이상한 4년제 대학 17곳 가운데 절반에 가깝다. 교대들은 대학 규모가 작아 정부 지원금(국가장학금Ⅱ유형 등)이 많지 않고 물가상승으로 지출이 크게 늘면서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교대생들은 '재정난에 따른 부담을 학생에게 전가하지 말고 대학 재정 지원 예산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으로 확대하라'고 주장했다. 교대련은 "교사들이 교단을 떠나지 않고 교대생들이 교단에 서기도 전에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정책이 공교육을 회복하고 정상화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교육 현장의 안전부터 교대의 안정적인 운영까지 교대생들과 현장교사들이 모여 해결을 요구할 것"이라고 2023-11-02 10:54:52
교대생 51% "서이초 교사 사건 이후 진로 고민" 교육대학생 2명 중 1명은 최근 서초구에서 발생한 신규교사 사망 사건 이후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 10개 교대와 초등교육과 학생회로 구성된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은 16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6일부터 일주일간 교대생 68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했더니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51.1%는 서이초 사건 이후 다른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 중 절반 이상(28.4%)은 이전에는 교사가 빨리 되고 싶었지만 서이초 사건 이후 다른 진로를 생각하게 됐다고 답했고, 나머지(22.7%)는 전에도 고민이 있었는데 사건 이후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고 답했다.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는 이들 가운데 81.3%는 '사건 이후에도 교사를 보호할 정책이 나올 것 같지 않다'고 답했고, 71.9%는 '나도 비슷한 일을 겪을 것 같다'고 응답했다. 이번 사건 후 교직에 나가 현장을 바꾸겠다고 결심했다는 답변은 23.4%에 그쳤다. 특히 응답자의 75.3%는 학생인권조례 재정비, 교사면담 예약제 도입, 민원인 대기실 CCTV 설치 등 정부와 교육청의 대책을 제대로 된 해결책으로 여기지 않았다. 교대련은 "사건 이후 교사를 보호하는 정책적 대안 논의는 전무하고 교육현장의 문제를 학생, 학부모와 교사의 대립으로 만들고자 하는 시도와 정쟁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가 지금까지 교육계 목소리를 무시하고 방치한 결과 현장 교사들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고 학교 현장을 바꾸겠다는 다짐을 모아 교대생 1천200명이 연서명했다고 밝히고, 다음 달 4일 서이초 교사의 '49재'의 의미를 담아 추모 행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 2023-08-16 17:48:22
1
키즈맘소식
키즈맘 키즈맘 쇼핑몰 최저가 도전!
키즈맘 2018 서울베이비페어 서포터즈 발표
키즈맘 서울베이비페어 홍보 이벤트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