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뉴스
카테고리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육아
교육
경제
매거진
매거진
모델신청
-결과발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전시회소개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전시회소식
참가브랜드
전시장지도
참가업체안내
업체공지사항
자료실
이벤트
베이비페어 이벤트
참가브랜드 이벤트
검색버튼
검색하기
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 전시회 소개
- 갤러리
-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 입장방법
- 무료입장
- 전시회 소식
- 참가브랜드
- 전시장지도
- 교통 및 주차
참가업체안내
- 업체 공지사항
- 참가신청방법
- 자료실
- 광고제휴
- 자주묻는 질문
이벤트
- 서울베이비페어 이벤트
- 참가브랜드 이벤트
매거진
매거진 리스트
모델신청
-표지모델 결과발표
이벤트
이벤트
당첨자발표
체험단 모집
체험단 후기
임신부 선물팩
News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경찰대
HOME
뉴스
태그
"지하철 범죄 늘었는데..." 지하철경찰대 축소, 왜? 코로나19 이후 지하철 범죄가 급격히 늘었지만 경찰청이 전국 지하철경찰대를 대거 해체 또는 축소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해 의문을 자아낸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마련된 경찰청 조직개편안에는 부산을 포함한 대구, 인천, 경기 남부, 경기북부경찰청 산하의 지하철경찰대가 전부 해체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 2월 창설된 부산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 1호선 서면역에 사무실을 두고 총 12명의 인력이 주요 환승역과 혼잡역에서 범죄예방, 순찰 활동을 벌여왔으나 내년 정기인사 때 해체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경찰대는 인력의 절반이 감축될 전망이다. 지하철경찰대 해체·축소로 확보한 인력은 형사기동대로 통합돼 일선 치안 활동에 투입된다. 경찰청의 이런 방침으로 코로나19 이후 증가 추세인 지하철내 범죄에 대한 치안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지하철 범죄는 2019년 2천755건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린 2020년 2천673건, 2021년 2천619건으로 다소 감소했다가 지난해 3천378건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는 2천660건으로 재작년 수준을 넘어섰다. 지하철 범죄 증가 추세는 부산, 대구 등 타지역도 비슷하다. 이 때문에 정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증가하는 지하철 범죄에 대응하려면 지하철경찰대 인력과 예산을 확충해야 한다"고 지적했지만 경찰청의 조직개편은 이와 상반되게 추진되고 있다. 내근직을 줄여 현장 치안을 강화하겠다는 경찰청의 조직개편안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하철경찰대 대부분은 지하철역에서 순찰, 범죄예방 활동을 하는 외근직이기 때문이다. 지하철경찰대 해체 소식에 부산교통공사도 우려를 2023-10-24 09:37:29
1
키즈맘소식
키즈맘 키즈맘 쇼핑몰 최저가 도전!
키즈맘 2018 서울베이비페어 서포터즈 발표
키즈맘 서울베이비페어 홍보 이벤트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