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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계정 팔아요" 대기업·경찰청 사칭 주의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블라인드 게시판에 접속할 수 있는 가짜 계정을 팔아 온 IT업체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올해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사용해 블라인드 계정 100개를 만들어 판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침입·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로 A(35)씨를 1일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삼성과 LG, SK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경찰청, 교육부 등 공공기관까지 가짜 계정을 만들었다. 직장인 익명게시판으로 널리 쓰이는 블라인드 게시판은 해당 직장에 재직한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가입할 수 있어 신뢰도가 높았지만 실제로는 가짜 계정이 거래되고 있었던 것이다. A씨는 회사 또는 공공기관의 이메일 주소를 허위로 만든 뒤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 주소를 발송자로 위장한 가입인증 메일을 블라인드에 보내는 수법으로 계정을 만들었다. A씨는 이렇게 만들어 낸 가짜 계정을 개인 간 거래 사이트를 통해 개당 4~5만원에 팔아 약 500만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A씨에게 경찰청 계정을 산 30대 회사원(구속)은 지난달 경찰청 블라인드 게시판에 '강남역 살인예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가짜 블라인드 계정 판매가 경찰관을 사칭한 범죄로 이어진 셈이다. 경찰은 비슷한 수법으로 생성된 계정이 더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블라인드에 관련 자료 제공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경찰은 블라인드가 계속 자료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서버가 있는 미국에 형사사법공조를 요청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가짜 계정 구매자들이 블라인드에 접속했는지에 대해서도 블라인드에 사실확인 자료를 요청했다. 가짜 계정을 구입하고 실제로 2024-09-06 13:21:55
"공무원 지들끼리만 수박을..." 서산시청 게시판 '발칵' 충남 서산의 한 면사무소를 찾은 시민이 공무원들끼리만 수박을 먹으면서 자신에게 권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민원을 제기해 논란이다. 지난달 27일 서산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에는 ‘제가 고향에서 이런 대접을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오랜만에 방문한 면사무소였다”며 “10명 정도가 모여서 수박을 먹고 있었고 민원인은 저 혼자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단 한명의 공무원도 자기 지역민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질 않았고 수박 하나 권하는 공무원이 없었다”며 “내 자식들이 아니라는 게 안심이 될 정도로 그 순간 그들이 부끄러웠다. 저런 것들을 위해 내가 세금을 내고 있구나 싶어 괘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똑똑한 친구들이라 사태를 파악해서 일처리는 빠르게 진행됐으니 다행”이라면서도 “그들 중 단 한 사람도 민원인에게 권하지 않는 그 행동의 부끄러움을 모르니 참 배려도 없고 눈치도 없고. 민원인을 섬기는 게 뭔지도 모르는 그들에게 낸 세금이 왜 이렇게 아까울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게 부모 교육의 문제일까? 공무원 교육의 문제일까? 연수는 왜 받으러 갈까?”라고 적었다. 해당 글은 1일 오후 기준 1만여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됐다. 한 시민은 "공무원들이 홀대한 것도 아니고 수박을 민원인한테 안 권했다고 부모 욕까지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또 "다음 방문 때는 공무원들 먹을 수박 한 통 사다 드려라. 정말 보기 불편한 민원이다"라며 비판하는 글도 잇따랐다. 이에 A 씨는 "수박 못 먹어서 미친X 됐다. 내가 말하는 요지를 잘 모르는 것 같다"며 "민원인 2024-06-01 15:11:33
방심위 '우울증 갤러리' 게시판 차단 검토, 왜? 최근 10대 학생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모습을 생중계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해당 학생이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우울증 갤러리' 게시판을 차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20일 방심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10대 A양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방심위에 공문을 보내 우울증 개럴리 게시판의 일시적인 차단을 요청해왔다.방심위는 신속히 경찰 요청을 심의해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방심위 관계자는 "경찰에서 요청한 내용과 관련해 심의는 아직 안 됐지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A양은 지난 16일 강남구 역삼동 19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졌다. A양은 당시 상황을 인스타그램 실시간 방송으로 촬영중이었고 이를 수십명이 시청했다.방심위는 이같은 선택을 유발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심의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1천333건의 관련 정보를 심의, 그중 1건은 삭제를 요구했고 1천45건에 대해 접속 차단을 요구했다.올해도 1월부터 이날까지 총 294건을 심의했으며, 그중 58건에 대해 삭제 요구하고 236건에 대해서는 접속 차단을 요구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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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5:18:19
"사회복지직이 염전 노예냐" 신입 직원 가족의 호소 강원 강릉시청 신규 공무원의 가족이 자녀의 업무과다 고충으로 민원을 제기해 주목받고 있다.강릉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최근 '사회복지직 신입 공무원인 가족이 XX 충동을 느낀다'는 내용의 민원 글이 올라왔다.익명의 작성자는 해당 글에서 "취업에 성공해 가족들 모두 기뻐하기도 잠시 몇 달째 매일 평일에는 밤 11시에 퇴근하고, 주말에도 빠짐없이 출근한다"며 "워라밸까지는 아니라도 이 정도면 염전 노예 수준이 아니냐"고 실태를 고발했다.또 "가족이 업무 과다로 정신적인 압박을 받고 있으니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고, 병원에 데려가 정신과 상담을 받을 예정"이라고 호소했다.이어 "업무가 과다하면 줄이거나 직원을 더 뽑아야 하고, 뽑을 여유가 없다면 업무를 줄여야 한다"며 "왜 직원을 혹사해 문제를 해결하려 하느냐?"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신입사원이 매일 야근하고 주말 출근을 하면 일이 조금 부족해도 기운 나게 북돋아 줘야 하는데 직장 상사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도 받고 있다"며 "직원들의 환경에 대한 개선과 과도한 업무로 힘들어하는 부분에 대한 조치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3일 "사회복지직 직원에 대한 여러 가지 말 못 했던 고민과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며 "아직은 적응이 필요한 신규 공무원이기에 부서에서 직원에게 관심을 갖고 배려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추가적인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현재 게시판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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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10: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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