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언더웨어 화보 공개 "숨겨왔던 나의…"
1/2
배우 박한별이 보디가드 2013 봄 시즌 화보에서 볼륨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보디가드는 최근 '볼륨&라이트', '텐션&라이트' 컨셉으로 전속모델 박한별, 주상욱과 화보를 촬영했다.
19일 공개된 화보에서 박한별은 그린 컬러의 호피 패턴 언더웨어를 입고 마치 한 마리의 나비처럼 화사하고 싱그러운 ‘봄의 여신’으로 귀환했다.
주상욱은 셔츠 사이로 탄력 있는 바디라인과 조각 같은 복근을 드러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건강한 남성미를 표현했다.
특히 두 사람은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광고 컨셉에 맞는 환상적인 포즈를 연출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번 시즌 보디가드 제품은 옷차림이 얇아지는 봄을 맞아 가벼운 무게의 소프트 몰드로 답답하지 않고 부드러운 피팅감을 주며, 더블 푸쉬업 기능으로 가슴을 모아주고 올려줘 탄력 있는 볼륨감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4-02-19 09:53:13
수정 20130220212357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