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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성, 신생아·주니어 카시트 2종 뉴컬러 출시

입력 2023-07-10 10:00:11 수정 2023-07-10 1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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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카시트 브랜드 순성이 10일 신생아 및 주니어 카시트 2종의 신규 컬러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색상 제품은 신생아를 위한 바구니 카시트 캐리와 4~12세 어린이를 위한 주니어 카시트 제나주니어 플러스 2종이다.

신규 색상은 올 초 순성의 대표 회전형 카시트 핀 뉴블랙에 적용되어 많은 육아 부모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밀키 베이지 컬러와 클라우드 그레이 2종이며, 캐리의 경우 밀키 베이지 1종만 출시했다.

두 컬러 모두 기존 카시트에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블랙과 차콜 등의 실용적인 컬러에서 벗어나 좀 더 감성적이고 도시적인 느낌을 주며, 트렌디한 색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캐리와 제나주니어 플러스 뉴컬러 제품은 순성 공식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3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두 제품 모두 소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뉴컬러 2종 출시를 기념한 네이버 단독 특별 할인 행사와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네이버 행사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SNS 이벤트의 경우 오늘부터 순성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는 뉴컬러 카시트를 증정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뉴컬러 2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순성 공식몰 및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email protected]
입력 2023-07-10 10:00:11 수정 2023-07-10 10:00:11

#순성 , #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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