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헬스케어 브랜드 GRN+(지알엔)가 자사 인기 제품인 분홍이 초록이 시즌 3를 출시를 기념하면서 리미티드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특별 제작하여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별 한정 수량만 제작하여 선보인 분홍이 초록이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디자인에서 한층 더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으로 분홍이의 경우 기존과 달리 정제 코팅으로 쓴맛과 향을 개선 및 HCA 함량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건강을 좀 더 생각한 15가지 주원료가 더해졌다.



특히 초록이 제품 또한 11가지의 주원료 및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 잎 추출물을 추가하였으며 정제 코팅으로 쓴맛, 잔향, 향취감 개선 등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개선의 개선을 거듭하며 현재 시즌 3가 출시됐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분홍이 초록이 시즌 3를 출시 기념하며 특별하게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 제품은 매 시즌마다 고객분들의 개선사항을 귀 기울여 듣고 반영하며 수많은 연구를 거쳐 탄생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가치와 고객분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하며 더 많은 고객분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인 분홍이초록이 리미티드 스페셜 에디션은 일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한정 판매되며 해당 제품의 구입과 자세한 정보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유인춘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