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윤혜원 부부가 26일 2018 제12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서울베이비페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9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이들 부부는 최근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4년차 주말부부의 아기자기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018 서울베이비페어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휴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 임부용품 등이 전시되는 행사로 오는 28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계속된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