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육아용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엠베이비가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엠베이비는 육아 브랜드 ▲타이니러브 ▲미고 ▲홀라 ▲심플리굿을 선보인다.
타이니러브는 세계 50여 개 국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으며 7가지 핵심 발달 단계 시스템을 기초로 0~24개월까지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책임진다.
특히 타이니러브는 모빌이 유명하다. 타이니러브 수더 메도우 모빌의 경우 자연의 소리, 재즈, 클래식 등 6가지 카테고리에 18가지 멜로디 연주가 가능하며, ‘뮤직 셔플 버튼’이 있어 무작위로 음악이 재생되는 기능을 갖췄다. 40분까지 재생 기능이 있으며, 고품질 스피커가 2개라 청각발달에 도움이 된다.
또한 자체 개발한 캐릭터 인형이 간격을 두고 움직여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아기가 움직임을 따라가며 연속성을 습득할 수 있다.
브랜드 미고는 유모차와 힙시트, 홀라는 장난감 및 완구, 심플리굿은 아기띠와 슬링, 기저귀 가방, 매트(담요 및 타월)를 비롯해 쿠션과 인형까지 여러 가지 제품군을 갖고 있다.
엠베이비는 이 모든 브랜드를 알리고 홍보하는 엄마 온라인 서포터즈 M'mom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엠베이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베이비페어의 엠베이비 부스를 방문하면 이 모든 브랜드와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리며 1,2,3 전관에서 열린다.
사진 : 엠베이비 공식 홈페이지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9-04-12 13:53:54
수정 2019-04-12 13: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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