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의 유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궁중비책이 자외선 차단과 진정효과를 강화한 '순딩자차 크리미 선쿠션(SPF40/PA+++, 12g)'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한 궁중비책의 '순딩자차 크리미 선쿠션'은 영유아부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안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인공색소와 인공향 등 유해 의심성분으로 꼽히는 8가지 성분을 모두 배제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순딩자차 크리미 선쿠션'은 엄선된 진정성분만을 함유해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피부 진정은 물론 피부 온도 저하에 효과적인 '오지탕(Oji Relief Complex)’과 식물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 주는 '마데카소사이드', 자외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병풀유효추출물' 성분이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제형이라 사용감이 좋고, 쿠션 형태로 제작돼 휴대가 간편하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영유아 및 민감성 피부인 성인은 자외선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성분만으로도 쉽게 자극 받을 수 있다"며 "이번 궁중비책 순딩자차 시리즈는 민감하고 여린 피부를 위해 개발된 만큼 순한 선케어를 선호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궁중비책의 순딩자차 선케어 시리즈는 ▲크리미 선쿠션(SPF40 PA+++)를 비롯해 ▲퓨어 선크림(SPF30 PA+++), ▲프레시 선스틱(SPF50+ PA++++), ▲플레이 선로션(SPF50+ PA+++) 선케어 라인 총 4종과 자외선 차단제, 미세먼지 클렌징 기능을 지닌 ▲마일드 클렌징 티슈까지 총 5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9-03-05 16:00:51
수정 2019-03-12 14: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