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연휴가 시작되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매일 연령대별 대표 상품을 엄선해 최대 90% 세일하는 원데이 릴레이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삼일절 징검다리 연휴간 신상 아동복부터 신학기용 아이템,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봄 시즌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연휴 첫 날인 3월 1일에는 9세 이상 주니어를 위한 의류가 다양하게 판매된다. 에어워크주니어 데님팬츠는 1만원대, 트레이닝세트는 2만원대로 살 수 있고, 더루비는 여아용 원피스, 맨투맨 등 전 상품에 대해 15% 단독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니걸즈, 키스포주니어, 제이알은 3.1절을 기념해 제품 3개 구매시 1개를 무료 증정하는 3+1 이벤트를 진행한다.
2세 이하 베이비용 봄 시즌 아이템은 2일에 특가로 구성된다. 삠뽀요 발레리나 우주복과 야구점퍼는 2만원대로 판매하고, 레깅스, 가디건 등 데일리룩은 7,000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알로앤루, 모이몰른, 트윈키즈365 등은 24시간 타임쿠폰을 통해 인기 이월상품을 브랜드별로 70~90%까지 세일한다.
3일 하루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 제품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리틀 마크제이콥스와 북유럽 디자이너 브랜드 킨더스코너는 S/S 시즌 아이템을 최대 50% 세일한다. 타미힐피거 칠드런은 신학기를 맞아 책가방을 20% 할인하고, 네파키즈와 콜핑키즈의 바람막이 자켓, 티셔츠 등 유아용 아웃도어 의류도 1만원대부터 행사가로 판매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슈즈, 잡화를 비롯한 신학기 데일리 패션 아이템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뉴발란스 키즈 운동화는 3만원대, 오즈키즈와 슈펜키즈 슬립온은 1만원, 미니제이 삼선 레깅스는 7,900원에 살 수 있다. 캔키즈는 맨투맨 티셔츠와 같은 특가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준비해 50% 쿠폰할인을 하고, 타티투펩 후드집업 상하복은 1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보리보리 관계자는 "3월 아이들을 위한 신학기 및 봄 시즌 의류를 연휴기간 동안 쇼핑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가전을 준비했다"면서 "매일 새롭게 구성되는 연령대별, 카테고리별 세일행사 일정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대의 유아동 아이템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9-02-28 12:56:45
수정 2019-02-28 12: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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