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남은 크리스마스. 손재주 없는 '똥 손' 엄마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데코를 제안한다. 아이템도 많이 필요 없으니 주목하라.
글 박미란 기자 사진 김좌상
커다란 양말과 루돌프 소파, 눈 결정 패턴의 레드 컬러 바스켓이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집안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해 연출해보자. 자작나무 루돌프 소파는 59만원, 하이주(HIZOO). 빨간 니트 양말은 3만9000원, 자라홈. 소파 옆 레드 스노우 바스켓은 1만2000원(XS)~3만9000원(L). 사슴 오브제는 2세트 4만원(스탠딩). 2세트 3만6000원(레잉), 모두 데이글로우.
크리스마스 테이블 세팅은 간결하고 심플하게, 팰트 소재의 크리스마스 오브제와 캔들, 우드 트레이를 더해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펠트볼은 그레이&레드 9900원, 레드볼 1만2500원, 분트. 고급스러운 우드 트레이는 3만5000원(S), 데이글로우. 골드 커트러리는 각 2000원(각 8pcs 세트)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 볼 없이 유니크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이가 가지고 놀던 동물 인형과 솔방울, 크리스마스 오브제를 유리돔 안에 담고 반짝이는 가랜다 조명을 테이블에 흐르듯 올려놓으면 끝. 유리돔은 1만8000원(S), 2만4000원(M), 달콤노리. 별모양 가랜다 조명은 1만5900원, 자주.
스툴 위에 그레이 빛의 유칼립투스 가지와 솔방울, 화이트 컬러의 순록 캔들을 얹으면 북유럽 특유의 멋스러운 크리스마스 데코가 완성된다. 유칼립투스 가지는 7000원, 달콤노리. 순록 캔들은 2만5000원, 자라홈.
트리가 아닌 트리 옆 오브제들이 이번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볼과 울 소재의 볼을 적절히 믹스해 배치하고 밋밋한 벽에는 가랜다를 걸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업시켰다. 펠트볼 가랜드 3만2000원, 스노우 패턴볼 1만2500원(5cm), 1만7500원(8cm), 분트. 그레이 컬러의 별 오브제는 16만7000원, 짐블랑. 사슴 오브제는 2세트 4만원(스탠딩), 2세트 3만6000원(레잉), 데이글로우.
글 박미란 기자 사진 김좌상
커다란 양말과 루돌프 소파, 눈 결정 패턴의 레드 컬러 바스켓이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집안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해 연출해보자. 자작나무 루돌프 소파는 59만원, 하이주(HIZOO). 빨간 니트 양말은 3만9000원, 자라홈. 소파 옆 레드 스노우 바스켓은 1만2000원(XS)~3만9000원(L). 사슴 오브제는 2세트 4만원(스탠딩). 2세트 3만6000원(레잉), 모두 데이글로우.
크리스마스 테이블 세팅은 간결하고 심플하게, 팰트 소재의 크리스마스 오브제와 캔들, 우드 트레이를 더해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펠트볼은 그레이&레드 9900원, 레드볼 1만2500원, 분트. 고급스러운 우드 트레이는 3만5000원(S), 데이글로우. 골드 커트러리는 각 2000원(각 8pcs 세트)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 볼 없이 유니크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이가 가지고 놀던 동물 인형과 솔방울, 크리스마스 오브제를 유리돔 안에 담고 반짝이는 가랜다 조명을 테이블에 흐르듯 올려놓으면 끝. 유리돔은 1만8000원(S), 2만4000원(M), 달콤노리. 별모양 가랜다 조명은 1만5900원, 자주.
스툴 위에 그레이 빛의 유칼립투스 가지와 솔방울, 화이트 컬러의 순록 캔들을 얹으면 북유럽 특유의 멋스러운 크리스마스 데코가 완성된다. 유칼립투스 가지는 7000원, 달콤노리. 순록 캔들은 2만5000원, 자라홈.
트리가 아닌 트리 옆 오브제들이 이번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볼과 울 소재의 볼을 적절히 믹스해 배치하고 밋밋한 벽에는 가랜다를 걸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업시켰다. 펠트볼 가랜드 3만2000원, 스노우 패턴볼 1만2500원(5cm), 1만7500원(8cm), 분트. 그레이 컬러의 별 오브제는 16만7000원, 짐블랑. 사슴 오브제는 2세트 4만원(스탠딩), 2세트 3만6000원(레잉), 데이글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