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Living

오뜨베, 겨울철 피부 혹한기 이겨내는 필수 뷰티템

입력 2017-11-23 11:17:33 수정 2017-11-23 11:17:33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추운 겨울철에는 체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면역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피부 역시 마찬가지다.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 무방비로 노출된 피부는 외부자극에 의해 더 예민해지고 민감해진다. 또한 피부의 유수분밸런스를 무너뜨려 뾰루지, 여드름 등 각종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피어나의원 안여림 원장은 "피부를 자극하는 차가운 바람과 잦은 난방기 사용으로 인해 우리 피부는 겨울철 많이 예민하고 건조해진다"며 "탄력저하 및 각종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더 커진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속적인 수분공급과 보습관리를 통해 피부건강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안 원장은 "귀리와 콩에서 자연발효 추출한 나노 사이즈의 고농도 신바이오베타글루칸 성분 등은 극도로 건조하고 예민해진 트러블성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에 대한 학술적인 내용을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하기도 했다.

겨울철 피부 혹한기를 이겨 내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 방법을 알아보자.


예방이 우선! 강력한 보습 제품으로 피부밸런스 유지
혹한기 피부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꾸준한 관리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세안 후 지속적인 보습관리만으로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오뜨베 '신바이오 베타글루칸 세럼'은 피부 침투에 용이한 매우 작은 수용성 교질의 신바이오 베타글루칸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빠르고 지속적인 보습효과 및 피부진정 효과를 준다.

또한 신바이오 베타글루칸 성분이 50% 함유돼 아침 저녁 하루 1~2회 소량만 발라도 오랫동안 보습 및 진정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같은 성분의 '신바이오베타글루칸 로션' 역시 유분감이 없는 산뜻한 텍스처로도 피부 보습력이 뛰어나, 베이스메이크업 전 적용해주면 밀림 없이 촉촉한 피부상태를 기대할 수 있다.

피부트러블 발생 및 극도로 예민해진 피부는 전문적 관리가 필요
이미 피부가 극도로 예민해지고 건조해졌거나 뾰루지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발생했다면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술관리를 통해 무너진 피부밸런스를 회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뜨베케어는 신바이오베타글루칸 성분이 90% 함유된 오뜨베 앰플을 적용한 피부 관리법이다. 복합발효 기술을 통해 귀리와 콩 등 자연성분에서 추출한 초고농도의 신바이오 베타글루칸을 빠르게 침투시킨다는 특징이 있다. 홈케어보다 더 빠르고 효과적인 보습 및 진정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 민감성 피부 진정, 극건조피부 개선, 염증성 피부 트러블 완화에 도움이 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7-11-23 11:17:33 수정 2017-11-23 11:17:33

#오뜨베 , #유영제약 , #피부 , #로션 , #스킨케어 , #오일 , #유기농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