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광 기저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내 생산 기저귀 베피스. 유해물질 논란이 심각한 최근, 더욱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베피스는 아기 피부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온 기업으로 안감은 물론 기저귀 전체 소재에 형광증백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7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 베피스는 현장 방문객에 한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최대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해 임신, 출산 준비를 하고 있는 방문객들의 호응이 끊이질 않고 있다.
엉덩이뿐 아니라 피부 곳곳에 닿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세심한 선택이 필요한 용품이 바로 기저귀이다. 베피스 부스에서는 기저귀와 함께 스킨케어라인도 판매 중이다. 건조한 계절이면 더욱 필요한 육아용품 중 하나인 베피스의 스킨케어라인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이를 키우는데 꼭 필요한 용품인 만큼 파격가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베피스의 기분 좋은 할인가는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고 있는 2017서울베이비페어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8-11-05 11:35:08
수정 2018-11-05 1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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