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베이비 물티슈 메퓨어(MEREPURE)가 배우 이보영을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를 론칭한다. 메퓨어는 불어로 어머니를 뜻하는 La Mère(라 메르)와 순수한 Pure(퓨어)의 합성어로 '순수한 엄마'를 뜻한다.
이보영이 모델로 활동하게 된 아기 물티슈 메퓨어는 끊이지 않는 물티슈 안전성을 위해 KTR, 엘리드 등 시험기관을 통해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CMIT 등 16가지 유해화학물질 불검출 및 피부 무자극 검증을 받아 안전에 안전을 더했다. 또한 7단계 정수시스템을 통해 원수에 포함된 미세입자까지 99.9%의 이물질 및 균주를 잡아낸다고 한다.
메퓨어는 '메퓨어 핑거라임', '메퓨어 아보카도' 2가지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핑거라임, 아보카도 추출물과 프랑스산 해수 어스마린워터가 함유되어 연약한 아기피부에 미네랄 공급 및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메퓨어 관계자는 "생활 필수품이 되어버린 물티슈는 특히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 까다롭게 고른다. 육아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오랜 기간 여러 제품들을 조사하고, 분석하여 우수한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메퓨어는 론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다. 메퓨어 물티슈는 각종 온라인 쇼핑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