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전개하는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오는 18일 오후 12시 40분부터 60분간 현대홈쇼핑에서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2017년 마지막 '스핀LX' 디럭스 유모차 방송으로 올해 최저 가격과 최다 사은품의 홈쇼핑 구성이다.
2017년 마지막 리안스핀LX 특별방송에서는 리안의 대표 디럭스형 유모차 '스핀LX'를 올해 최저가격으로 30% 할인 판매해 48만8천원에 제공하며, 신생아 카시트와 유모차를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스핀LX 트레블 세트'를 32% 할인한 58만8천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리안 스핀LX 유모차 단품 구매 시 사은품으로 '풋머프', '양면 이너시트', '방풍커버', '컵홀더', '목베게', '블랭킷' 등 유모차 필수 액세서리 7종을 증정하며, '스핀 인펀트 카시트'와 세트 구매 시 ‘카시트용 양면 이너시트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 전원에게 정가 10만원 상당의 회전형 유아 이유식 의자 '리안 루미스핀 부스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매는 현대홈쇼핑 방송 뿐만 아니라, 미리 오픈된 현대홈쇼핑 인터넷몰, 모바일 쇼핑 등에서 홈쇼방송 상품으로 표시된 상품을 구매 시에도 할인혜택과 사은품을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리안의 마케팅 담당자는 "'스핀LX'는 홈쇼핑때마다 완판을 기록하는 리안의 인기 디럭스 유모차로,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감과 사용 편의성을 높여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는 제품으로 올해 마지막 방송을 준비하며, 최대 할인과 최다 사은품으로 방송을 구성했다" 고 말하며 "외부의 작은 충격에도 허리, 머리 등에 충격을 받기 쉬운 신생아 시기에 적합한 디럭스 유모차와 신생아 카시트 세트로 언제 어디서든 안전한 주행을 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리안의 '스핀LX'는 원터치 양대면 기능 및 요람 기능을 갖추고 있는 디럭스 유모차로, 주행 시 아이에게는 편안함을, 부모에게는 안정감을 주는 넓은 타이어 폭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에 방송하는 '스핀LX 2017'은 기존 '스핀LX'가 갖추고 있던 탁월한 기능을 바탕으로 동일한 가격에 디자인 및 컬러, 프레임 디테일 등을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리안은 현대홈쇼핑 누적 판매금액 170억, 총 판매수량 3만 대를 돌파한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해마다 편의 기능과 디테일을 향상 시키는 제품 업그레이드를 자체적으로 실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