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Health
귀족 화장품 '에비던스 드 보떼', 홈쇼핑서 첫 선
입력 2014-12-02 13:13:51 수정 2014-12-02 13:13:5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align=
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인 칼라부르니가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유명한 화장품 ‘에비던스 드 보떼(EVIDENS DE BEAUTE)’가 오는 12월 2일 GS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전 세계 상류층 여성들의 워너비 화장품으로 알려진 ‘에비던스 드 보떼’는 2006년 프랑스에서 런칭 했으며 국내에는 해외 여행에서 구매하거나 직접 구매를 통해 사용해본 사람들에게 ‘귀족 화장품’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얻은바 있다.

창립자인 ‘샬레드와’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내를 위해 탄생한 ‘에비던스 드 보떼’는 엄선된 자연 재료와 생명 공학의 과학기술로 탄생했다.

이번 GS 홈쇼핑에서는 ‘에비던스 드 보떼’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리치 크림과 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치 크림은 잔주름을 개선 시키며 자체 개발한 QAI 성분(QAI성분_ 트리플 콜라겐, Q10 코엔자임, 아미노산, 멀버리 뿌리 추출물의 화합물)이 피부의 영양과 수분을 공급함으로써 피부의 광채를 되살려 주는 제품이다. 세럼은 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피부 산화 작용을 억제 함으로써 노화에 도움이 된다.

‘에비던스 드 보떼’의 GS홈쇼핑 방송은 2일 오후 11시 50분에 방송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4-12-02 13:13:51 수정 2014-12-02 13:13:51

#건강 , #키즈맘 , #교육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