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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부는 가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레드 립스틱이 2013 가을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수많은 뷰티 브랜드에서 다양한 레드 립스틱을 선보였으며 이에 따라 여성들의 메이크업도 한층 더 진해졌다.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에서 지난 9월 출시한 립스틱 '루쥬 아 레브르(rouge a levres)' 311호 어반던스 컬러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레드 립스틱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이 립스틱은 Harper's BAZAAR 7월호에 실린 뷰티 화보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아 출시 20일만에 완판 되는 신화를 기록했다.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쳐로 입술에 보습 효과를 주며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하는 '루쥬 아 레브르(rouge a levres)'는 12시간 지속되는 롱 래스팅 효과를 자랑하는 똑똑한 립스틱이다.
이 립스틱은 끌레드뽀 보떼의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치아 피에로니(Lucia Pieroni)'가 직접 장미의 텍스처와 컬러를 연구하여 제품에 개발에 반영시켰으며, 새틴, 실크, 벨벳 3가지 텍스쳐, 총 30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 되었다.
'루쥬 아 레브르(rouge a levres)'는 압구정 갤러리아,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본점 등 전국 유명 백화점 끌레드뽀 보떼 매장과 롯데닷컴, 신세계몰, 갤러리아몰, H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