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아찔한 등라인을 노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닥스 액세서리와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의 화보 촬영에서 김하늘은 당당한 자태와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영국의 여왕이 된 김하늘'이라는 콘셉트로 이뤄진 이번 닥스의 화보 촬영에서 김하늘은 영국의 왕실을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배경에 어울리는 그윽한 눈매와 기품 있는 포즈를 선보여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우아하면서도 완벽한 김하늘의 패션과 어우러진 다양한 닥스 액세서리 화보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번 시즌 더욱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하게 업그레이드 된 ‘락시크 글램백’.

화보 속 김하늘은 오프 숄더 원피스와 클래식한 느낌을 더한 트렌치 코트에 ‘락시크 글램백’을 매치했다.

닥스 액세서리 관계자는 “김하늘이 지닌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닥스 액서서리와 만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며 “특히 김하늘의 고혹적인 자태가 무엇보다 이번 화보를 품격 있게 완성 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김하늘의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매거진 ‘싱글즈’ 9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김하늘의 '잇 백'은 전국 닥스 액세서리 매장 및 LG패션샵(www.lgfsahionshop.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