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무결점 피부 비결을 밝혔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건 스마트 버블 클렌저 엑티젠(ACTIGEN)을 론칭했다. 뷰티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유리는 "“깨끗한 피부는 메이크업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전했다.
그는 "작품을 하다 보면 밤샘촬영은 기본으로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많았다"며 "메이크업 지울 때 한번의 세안만으로 깨끗하게 클렌징 되면서 또 좋은 성분으로 피부에 진정 효과까지 줄 수 있는 비법에 대한 고민을 했다"며 론칭 계기를 밝혔다.
이유리의 엑티젠(ACTIGEN)은 천연 LPG가스를 주입해 풍부한 거품을 발생시키는 무스타입의 클렌저로 천연 세정성분의 풍부한 크림이 피부에 남아있는 화장품을 직접 찾아 녹이는 원리이다.
무스처럼 흔들어 피부에 올려놓으면 화장을 한 부분만 사르르 녹여내, 온라인상에서 실제 사용자들의 생생한 테스트와 리뷰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클렌징 제품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 대신 솝베리, 쑥, 토타롤 추출물, 히알루론산등의 천연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깨끗한 세안은 물론 강력한 보습효과와 영양을 주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꿀 수 있다.
엑티젠(ACTIGEN)은 오는 13일 오후 3시 20분부터 CJ 오쇼핑을 통해 론칭 방송 예정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