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은 최근 ‘1초 광채 썬비비’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뜨 스킨에서 출시한 신개념 선(sun) BB제품인 ‘오뜨 스킨 에어브러시’는 선블록,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하이라이터, 메이크업 픽서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손 끝도 델 필요 없이 뿌려서 완성하는 스프레이 타입의 BB 제품이다.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 ‘1초 광채 썬비비’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스킨케어 단계를 마친 후 뿌려주는 것 만으로 한 번에 피부 결점을 커버해준다. 미세한 입자가 피부 자극 없이 고르게 분사되는 것. 또한, 화이트닝,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SPF 50+/PA+++)의 3중 기능성을 인증 받은 제품이라 빠른 시간에 완벽하게 메이크업을 끝내야 하는 연예인, 뷰티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스민, 자몽, 편백나무 잎, 에델바이스 등 10여가지 식물추출물이 함유된 오뜨 스킨 콤플렉스와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고 비타민 E유도체 성분이 피부톤 보정 및 잡티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펩타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주름 개선 및 플럼핑 효과도 있다. 1회 사용시 피부결 개선 및 모공커버, 12시간 메이크업 유지, 광채 유지, 볼륨개선(메워 주는 필러 효과), 피부온도 인하(쿨링 효과) 등의 기능은 세명대 한방바이오 임상지원센터를 통해 검증 받았다.
‘오뜨 스킨 에어브러시’는 제품 출시와 함께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의 대명사로 불리는 탤런트 최정윤을 모델로 발탁했다. 패션 스타일은 물론 실제로도 ‘청담동 며느리’인 그녀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다. “일일 드라마 촬영으로 빠듯한 스케줄 중에 브러시나 손에 묻힐 필요 없이 뿌려만 주면 마치 피부 본래의 광채가 뿜어 나오듯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고 제품을 사용해 본 소감을 전하며, “잡티가 신경 쓰이는 부위는 퍼프를 이용해 톡톡 두드려 주면 더 좋은 커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그녀만의 사용법을 알려주었다.
최정윤도 반한 똑똑한 멀티 플레이어 ‘오뜨 스킨 에어브러시’는 4월 중순 GS 홈쇼핑을 통해 공개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