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놀라운 안티에이징 효과를 자랑하는 럭셔리 앰플을 50만원대에 내놨다.
라비다 럭셔리 타임 리커버리 듀얼 앰플에는 피부 재생에 뛰어난 상피세포성장인자 EGF(휴먼올리고펩타이드) 함량이 2배 고농축 함유된 제품이다.
또 국내 최초로 개발 된 신물질 '피토 S1P'를 포함한 '파워셀 성분’이 피부 근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 본래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이 성분은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꾸어 주며 콜라겐 합성을 증가 시키는 도움을 준다.
라비다 럭셔리 타임 리커버리 듀얼 앰플에는 4개국 연구소에서 공동 개발한 리커버리 팩터 알파, 베타 외에 감마 성분이 추가 함유됐다.
코리아나화장품 송파기술연구소는 해당 제품을 실험한 결과 얼굴선의 탄력이 완화됐고 놀라운 주름개선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 이건국 소장은 "독일, 프랑스, 스페인,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 등 4개 국에서 개발한 명품화장품"이라며 "값비싼 수입화장품과의 경쟁에서 진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티에이징 화장품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