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스타 비욘세가 출산 후에도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최근 비욘세는 뉴욕 MOMA(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슈즈 디자이너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의 공로상 헌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자료에서 비욘세는 출산 전보다 더 아름다운 체형과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레오나드의 2013 S/S 컬렉션의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비욘세는 자신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데뷔 할 예정이다. 내년 2월 슈퍼볼에서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