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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아동위탁시설 찾아 '선행'
입력 2013-12-05 13:25:52 수정 2012120513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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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아동위탁시설을 찾아 선행에 나섰다.

지난 26일 열린 홀트아동복지회 자선바자회에는 배우 김유정과 선보경 네오팜 상무,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참석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해마다 기업이 지원하는 물품으로 바자회를 열고 있다. 더마-비는 바자행사에 참여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족보습제 1000세트를 후원했다. 또 위탁 가정에 클렌저와 모이스처라이저, 모이스처라이징크림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더마-비 전속모델인 김유정은 아동위탁시설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더마비는 프리미엄 보습제 ‘아토팜’이 새롭게 선보이는 패밀리형 라인이다.천연 유래 성분이 92%이상 함유되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파라벤, 피이지, 색소, 에탄올, 설페이트와 석유계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 피부가 숨쉴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준다.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3-12-05 13:25:52 수정 2012120513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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