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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남아, 이유식 먹다 호흡곤란 사망
입력 2013-11-12 10:30:23 수정 201211121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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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된 남아가 이유식을 먹다가 숨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쯤 전남 영암군 신북면에서 26개월 된 A군이 이유식을 먹다가 호흡곤란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A군이 이유식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숨진 것으로 보고 A군 부모를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26개월이면 이유식을 충분히 뗐을 시기인데 어쩌다 그렇게 된건지 안타깝다"며 부모에게 위로를 전했다.

키즈맘뉴스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3-11-12 10:30:23 수정 201211121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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