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는 호텔 총지배인을 꿈꾸는 객실 지배인 고수남(신현준)과 그의 인생을 한 순간에 바꿔버리는 순정녀 나여옥(김정은)이 교통사고로 영혼이 체인지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방송 2회부터 단숨에 14.5%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올린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는 극중 영혼이 바뀌면서 남자의 몸을 한 여자 연기를 선보이는 '신현준'과 남자보다 더 남자 같은 '김정은' 두 베테랑 연기자 커플의 웃음을 유발하는 코믹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리비아하슬러 배성호 본부장은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올리비아하슬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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