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숲(역삼/도곡/분당 소재)에서 촬영 고객에게 덴마크 오가닉 장난감 프랑크앤피셔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에서 좀처럼 구하기 힘들었던 프랑크 앤 피셔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하지만 유럽 선진국 엄마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친환경 오가닉 소품이다. 아이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만든 디자인이라는 철학을 지닌 글로벌 장난감 브랜드.
특히 레고 출신 디자이너이자 CEO인 안나 마리에 프랑크가 전 세계 농장, 정글, 북극과 바다에서 사는 동물들 중 특징적이고 귀여운 모습들을 발췌해 순수하고 독특한 덴마크 고유의 디자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에 아기 사진 전문 스튜디오 숲에서는 사이트 리뉴얼과 동시에 프랑크앤피셔 오가닉 제품들을 촬영 소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숲 방문자들은 자연스럽게 덴마크 오가닉 토이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다.
스튜디오 숲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프랑크앤피셔 제품은 에이랜드 가로수길, 올댓토이즈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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