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의 프랑스 유아 브랜드 타티네 쇼콜라가 기프트 상품을 출시했다. 쇼콜라 기프트 상품은 타월, 담요, 목욕가운, 액세서리, 실버 다섯 가지 패키지로 다양하게 구성돼있다.

차임벨 소리로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목걸이 마더 오브 펄과 은팔찌, 은 목걸이는 아이의 건강, 성장, 행복을 기원할 수 있는 선물세트로 추천하는 제품이다.

가제담요는 2중, 4중의 거즈 소재로 만들어 흡수력과 통기성이 뛰어나다. 귀여운 양 모양의 담요는 극세사로 만들어 따뜻할 뿐만 아니라, 집먼지 진드기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부드러운 무연사 타올과 아기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목욕가운으로 구성된 바스 선물세트도 실용적이다. 또 날씨와 스타일에 따라 깜찍하게 연출할 수 있는 양말세트는 스니커즈 형태의 요일별 양말, 자개가 달린 리본 양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레옹 손수건 5 Set 구입 시에는 원하는 문구를 자수로 새겨주며, 실버레옹 팔찌 또는 목걸이에는 이름과 전화번호를 새겨주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

보령메디앙스 쇼콜라 담당자는 “인기 있고 실용성 있는 제품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이번 기프트 패키지로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티네 쇼콜라 기프트 라인은 백화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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