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미즈 바이 캐니멀’의 캐리어는 쌤소나이트사의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프리스모라인 특징과 동일한 디자인 제품으로 선보인다. 실용성과 패션감각까지 겸비한 캐리어는 스트라이프의 굴곡 있는 표면으로 투 톤 효과가 있으며 컬러 표현이 용이하고 상처에 강한 ABS소재에 내충격성과 탄력성이 높은 PC 소재를 결합해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여기에 체계화된 패킹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내부에 개인적인 내용물들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는 지퍼 포켓과 고정 벨트, 탈 부착 가능한 파우치가로 소지품과 휴대용품들을 빨리 찾고 꺼낼 수 있다.
또한 미국 교통 보안청(TSA) 인증 락을 적용, 미국 출입국 보안 검열 시 자물쇠의 손상을 주지 않고 손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4개의 바퀴가 적용돼 이동 시 편리하고, 푸쉬 버튼과 다단계로 조절 가능한 핸들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가볍고 잡기 편한 핸들 그립의 제품이다.
색상은 핑크와 블루 두 가지이며, 사이즈는 18인치, 무게는 2.48kg, 가격은 19만 9천원이다.
‘쌔미즈 바이 캐니멀’의 책가방은 다양한 수납공간과 가벼운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장시간 가방을 메도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쿠션으로 처리되었고 양쪽 어깨 끈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허리 고정 스트립이 구성되어 있다. M사이즈 책가방의 경우 블루색상은 필통, 핑크색상은 동전지갑이 추가 구성으로 증정된다.
색상은 핑크와 블루, 무게는 S사이즈 0.3kg, M사이즈 0.5kg, 가격은 각각 6만 8천원, 9만 8천원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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