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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내의, ‘한국 맞춤형’으로 입히세요
입력 2013-08-28 10:57:03 수정 20120828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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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키시가 다가오는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8종의 유아 내의 상하세트를 출시했다.

키시키시 유아 내의 상하세트는 기존 우주복과 달리 상하복으로 구분돼 아기들이 활동하기 편하고 엄마들도 편하게 옷을 입힐 수 있도록 개발된 것. 미국 본사에서 한국 시장 특성에 맞게 기존에 없던 제품을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해 더욱 의미가 크다.

키시키시는 페루산 피마 코튼을 사용해 아기의 연약한 피부에 부드러운 터치감과 조직감을 선사한다. 잦은 세탁으로 인한 형태변형이나 늘어짐이 적으며 장인의 디테일로 소장가치를 더한다.

키시키시의 공식수입처 이폴리움의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백화점인 헤롯 백화점의 MD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키시키시를 만져보고 그 부드러움에 놀라 곧바로 대규모의 입점을 강행했을 정도다. 그만큼 키시키시는 뛰어난 소재감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이정배 이폴리움 대표는 “갑자기 쌀쌀해진 환절기로 아기의 내의가 필수 제품인 만큼, 부드러운 소재와 동시에 편안한 내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키시키시의 F/W 신제품은 이러한 실용성과 계절감을 동시에 살렸으며 더 많은 아기들이 키시키시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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